이제부터 맥주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제대로 리뷰를 시작하려 한다.
예전에는 맥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서 말 그대로, 일반인이 느끼는 맛에 대한 시음기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맥주에 대한 공부를 함께 진행하며 블로그 생활을 이어나가려 한다.
물론 아직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더욱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블로그를 시작한다...

내가 처음으로 시음을 시작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되는 세계 주 중에서 호가든과 함께 벨기에 맥주를 대표하는 레페 브라운(브륀이라 읽기도 한다)이다.
벨기에는 독일과는 달리(독일은 1516년의 바이에른 지역의 백작이던 빌헬름 5세가 내린 맥주순수령 선포로 인하여, 맥주의 원재료를 보리몰트, 홉, 물로 제한하였기에 맥주가 보리맥주 밖에 제조할 수 없었다) 보리맥주 외에도 밀맥주도 많이 제조하였고, 맥주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한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오렌지 껍질을 첨가한 호가든을 예를 들 수 있다.
벨기에는 수많은 종류의 맥주 브랜드가 존재하는데, 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맥주는 벨기에가 맥주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벨기에에는 수도원과 관련이 있는 맥주가 존재하는데,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와 애비(Abbey) 맥주가 있다. 현재에는 수도원에서 맥주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제외하고는 없다. 대신, 일반 맥주회사에서 수도원으로부터 양조 허가권을 얻어 만드는 맥주가 있는데, 이 것이 바로 애비맥주이다
오늘 소개할 레페 브라운은 애비계열 맥주인데, 애비계열 맥주 중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이다. 레페 맥주는 현재 인베브(InBev) 소유이고, 레페 블론드, 레페 브라운, 레페 트리플, 레페 라되세, 블론드 레페 등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비교적 높은 6.5~9 도이다.
레페 브라운은 에일 맥주로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라거 맥주가 아니다. 즉 상면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진 맥주인데, 그렇기 때문에 에일 맥주의 특징인 향기롭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원료는 상표에 붙어있는 것을 보니, 물, 맥아, 옥수수, 설탕, 홉 등이 들어가있다. 마시기 좋은 온도는 5~6 도를 권장하고 있다.

맥주를 마실 때에는 전용잔이 있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지만, 전용잔이 없기 때문에 커다란 글라스 잔을 준비하였다. 차갑게 마시는 맥주이기에 차가운 물로 씻은 상태로 준비하였다.

맥주는 원래 거품이 있도록 따라야만 거품이 공기와의 산화를 방지하여 원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거품이 있게 따랐다. 이제 맛을 볼 차례이다. ^^;
레페 브라운은 6.5 도의 알코올 도수를 갖고 있다. 흑색 맥주이지만, 볶은 몰트 맛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거품이 생기도록 따랐는데, 거품의 맛은 약간 크림 맛이 있는 것 같지만, 기네스의 깊고 풍부한 거품맛은 아니었다. 첫 맛은 약간 달콤했다. 목넘김도 부드러웠고, 입안에 머금으면 탄산맛이 퍼진다. 라거 맥주와 같은 강한 탄산은 아니지만, 은은한 탄산이 느껴진다. 사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우리가 즐겨마시는 '맥콜' 이라는 음료와 비슷한 맛이다. 산뜻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고, 에일 맥주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입안에 울려퍼지는 느낌이 좋다. 약간의 알콜 맛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역시 에일 맥주가 깊은 맛을 담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 스타우트와 같은 볶은 몰트 맛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러움이다. 깊으면서도 부드러움을 가진 맥주라고 레페 브라운을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것으로 오랫동안의 공백을 깨고, 다시 시작하는 블로거 생활의 첫 블로깅을 끝마친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씩 블로깅을 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는 맥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서 말 그대로, 일반인이 느끼는 맛에 대한 시음기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맥주에 대한 공부를 함께 진행하며 블로그 생활을 이어나가려 한다.
물론 아직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더욱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블로그를 시작한다...
내가 처음으로 시음을 시작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되는 세계 주 중에서 호가든과 함께 벨기에 맥주를 대표하는 레페 브라운(브륀이라 읽기도 한다)이다.
벨기에는 독일과는 달리(독일은 1516년의 바이에른 지역의 백작이던 빌헬름 5세가 내린 맥주순수령 선포로 인하여, 맥주의 원재료를 보리몰트, 홉, 물로 제한하였기에 맥주가 보리맥주 밖에 제조할 수 없었다) 보리맥주 외에도 밀맥주도 많이 제조하였고, 맥주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한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오렌지 껍질을 첨가한 호가든을 예를 들 수 있다.
벨기에는 수많은 종류의 맥주 브랜드가 존재하는데, 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맥주는 벨기에가 맥주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벨기에에는 수도원과 관련이 있는 맥주가 존재하는데,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와 애비(Abbey) 맥주가 있다. 현재에는 수도원에서 맥주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제외하고는 없다. 대신, 일반 맥주회사에서 수도원으로부터 양조 허가권을 얻어 만드는 맥주가 있는데, 이 것이 바로 애비맥주이다
오늘 소개할 레페 브라운은 애비계열 맥주인데, 애비계열 맥주 중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이다. 레페 맥주는 현재 인베브(InBev) 소유이고, 레페 블론드, 레페 브라운, 레페 트리플, 레페 라되세, 블론드 레페 등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비교적 높은 6.5~9 도이다.
레페 브라운은 에일 맥주로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라거 맥주가 아니다. 즉 상면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진 맥주인데, 그렇기 때문에 에일 맥주의 특징인 향기롭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원료는 상표에 붙어있는 것을 보니, 물, 맥아, 옥수수, 설탕, 홉 등이 들어가있다. 마시기 좋은 온도는 5~6 도를 권장하고 있다.
맥주를 마실 때에는 전용잔이 있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지만, 전용잔이 없기 때문에 커다란 글라스 잔을 준비하였다. 차갑게 마시는 맥주이기에 차가운 물로 씻은 상태로 준비하였다.
맥주는 원래 거품이 있도록 따라야만 거품이 공기와의 산화를 방지하여 원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거품이 있게 따랐다. 이제 맛을 볼 차례이다. ^^;
레페 브라운은 6.5 도의 알코올 도수를 갖고 있다. 흑색 맥주이지만, 볶은 몰트 맛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거품이 생기도록 따랐는데, 거품의 맛은 약간 크림 맛이 있는 것 같지만, 기네스의 깊고 풍부한 거품맛은 아니었다. 첫 맛은 약간 달콤했다. 목넘김도 부드러웠고, 입안에 머금으면 탄산맛이 퍼진다. 라거 맥주와 같은 강한 탄산은 아니지만, 은은한 탄산이 느껴진다. 사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우리가 즐겨마시는 '맥콜' 이라는 음료와 비슷한 맛이다. 산뜻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고, 에일 맥주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입안에 울려퍼지는 느낌이 좋다. 약간의 알콜 맛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역시 에일 맥주가 깊은 맛을 담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 스타우트와 같은 볶은 몰트 맛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러움이다. 깊으면서도 부드러움을 가진 맥주라고 레페 브라운을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것으로 오랫동안의 공백을 깨고, 다시 시작하는 블로거 생활의 첫 블로깅을 끝마친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씩 블로깅을 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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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점심을 먹고 오는 중에 학교 앞에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경험을 겪었다.
전체 학생 수가 2만여명에 달하고,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대학교의 점심 시간이기 때문에 광고지를 나누어주는 경우를 흔히 목격한다.
그런데, 교문 양 옆으로 파라솔 2개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깨에 띠를 두른 사람들이 지나가는 학생들을 잡아당기면서 서명운동에 동참하라고 강요하는 것을 목격했다.
김제시에서는 새만금 지구의 지역설정이 잘못되었으니, 김제시의 할당 영역을 넓혀달라고 서명운동을 하는 것은 알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이기주의의 사례라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가 크지만, 김제시에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서명운동을 계속하고 있고, 얼마 전 서명인원이 1만명을 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물론 김제시에서는 새만금 지역의 발전에 따른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서 생떼를 쓰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논쟁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학교 앞은 유동인구가 매우 많기 때문에 학교 앞에서 서명운동을 하는 것은 흔하게 경험한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조금 어이가 없었다.
보통 서명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조그만 부스를 설치하고, 한 명이 마이크를 잡고, 무엇을 위한 서명운동인지 그 목적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호소를 요청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내가 지난 주에 본 서명운동은 그런 과정이 전혀 없었다.
그냥 길가는 사람들을 붙잡아서 서명을 요구했다.
더욱 어이가 없던 것은, 내 친구가 서명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들은 권유의 말 한 마디였다.
"학생, 여기에 와서 서명 하나만 하고 가."
"어떤 서명운동인데요?"
"새만금 지역하고 관련한 건데, 그냥 서명만 해주면 돼, 별거 아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새만금 지역 재설정의 필요성은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그냥 서명만 하고 지나가라는 내용이었다.
지나가는 학생들을 붙잡으며, 마치 물건을 팔듯이 서명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문득 동대문 종합상가나 용산전자상가에 갔을 때의 느낌이 생각날 정도로 불쾌했다.
대학생들에게 와서 서명운동을 할 것이라면 당연히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자의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서명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학생들을 마치 어린애라도 취급하듯이,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가 없고, 단지 서명만 하고 가라는 것은 대체 이 서명운동의 취지가 무엇인지 의심케 한다.
김제시민들의 서명으로는 부족했기 때문에 전주에 와서 서명운동을 진행한 것인지, 아니면 전주 시민들도 김제시의 '새만금 지역 재설정요구' 라는 지역 이기주의적인 정책에 호응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그 의도는 모른다.
하지만, 의도야 어쨌든 간에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바로 절차의 문제이다.
서명운동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호소가 없는 단순한 서명 강요는, 신문의 논조나 볼거리에 대한 설명은 없이, 1년 6개월간 무료로 신문을 넣어주고, 거기에다가 무료로 자전거까지 지급한다고 주장하며 신문을 볼 것을 강요하는 몇몇 대형신문사의 구독강요 행위를 떠올리게 해주었다.
이와 같은 억지스럽고, 절차에 어긋난 서명을 강요하는 행위는 중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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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원에서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한 학생에게 들었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원 수업이 원래 일요일 오후 1시인데, 보충을 하기 위해서 12시 30분에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A 라는 아이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빠듯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A 라는 아이의 평소 성격을 보면 무신론자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교회를 다니는 구나? 언제부터 다닌거야?"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지난 주부터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길래, 이제 종교에 관심이 있나 보구나? 라고 하자, 대뜸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문화상품권 받으려고 다니는 거에요."
무슨 소리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자세히 물어본 결과 들은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처음 교회에 가면 예배가 끝날 무렵, 목사님이 처음 교회에 온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합니다.
그 때 손을 들면, 친구를 데려온 학생과 처음 나온 학생은 모두 문화상품권을 1장씩 받습니다.
그리고 4주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나오면 다시 데려온 학생과 새로 나온 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한 장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당연히 점심식사도 제공하기 때문에 친구하고 같이 교회갔다가 밥 먹고 학원에 온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문화상품권에 학생들이 현혹되어 교회를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A 라는 학생은 교회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사실 하느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문화상품권이 필요하다고 하길래, 자신도 받을 겸해서 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종교라는 것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충고해주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 지급을 미끼로 전도시키는 것은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중학교 2년까지 교회를 다녔고, 고1 때부터 지금까지 12년간 성당을 다니고 있지만, 이런 포교활동은 절대로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어이가 없던 것은 그 교회에서는 아직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헌금을 낼 때, 자신의 이름이 적힌 봉투에 넣어서 제출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시기에 내는 감사 헌금이 아닌, 일상적인 주일 헌금을 낼 때 말이죠.
심지어 학생들 중에서 반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친구가 그 돈을 걷어서 명부에 누구누구는 얼마를 냈다고 적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A 라는 아이는 동전을 내기는 조금 그럴 것 같아서 1천원을 넣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아직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5천원이상씩 내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하더군요.
자신은 용돈에서 내는 것인데,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주시는 지 모르겠지만, 사실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가톨릭 신자이고, 하느님을 어려서부터 적어도 20년이 넘는 시기동안 믿어오고 있지만, 이런 일부 교회 때문에 많은 종교인들이 욕을 먹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면서 종교활동을 강요하는 것은 이제 중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종교를 싫어하거나 근거없이 비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하느님을 믿어온 기간이 벌써 20년이 넘고, 군대에서는 군종병 생활도 했으며, 지금도 식전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하며 생활하는 나름대로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너무 어이없는 경우를 알게 되었고, 학생들을 상대로 도가 지나친 것 같아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추가) 제 글이 블로거뉴스 메인에 올라와서 논쟁이 되는 군요. 몇 가지 계속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의 모든 개신교회가 잘 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일부 교회에서 잘 못된 방법으로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그 부분이 조금 충격적이라서 오랫만에 블로그에 올렸던 것입니다. 물론 메인에 올라올 줄은 생각하지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애들을 가르치는 것은 제가 있는 곳이 지방이라서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고등학생들이 주말반 수업을 받는 것입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교회에 나가지 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석하고 오기 때문이죠. 일요일에는 십계명대로 쉬는 것이 좋겠지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점 알고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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